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to the Dead (문단 편집) == 모드 == * '''클래식'''(Classic) 거리 기록 수립을 목표로 하는 모드. 좀비 수가 다른 모드에 비해서는 적지만, 3000m 이상부터 좀비가 만만치 않게 많아진다. * '''매서커'''(Massacre) 학살이라는 모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거리보다는 좀비를 사냥 수 기록을 목표로 하는 모드.[* 하지만 골드는 사살 수가 아니라 거리에 비례해서 들어온다.] 클래식과 차이점은 옥수수밭이 다른 모드보다 적게 나온다는 점이고[* 최소한 4,000~5,000m쯤 가야 첫번째 옥수수밭이 나오는 듯 하다.], 자동적으로 Armed Start 퍽을 갖고 시작한다. 하지만 단점은 처음부터 좀비가 클래식에 비해 약간 많은 상태로 시작한다. * '''하드코어'''(Hardcore) 클래식과 동일하나 획득 무기를 3종밖에 고르지 못하며, 무기 습득시 탄약이 30%~100%까지 랜덤하게 얻어진다.[* 수치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하드코어라는 이름답게, 좀비의 숫자도 높고, 지형들이 자주 바뀐다. 하지만 숨겨진 장점이 있으니, 강한 무기 3개 고르고 시작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한 무기만 나와 좀비들을 처치하는데 한결 수월해진다!''' 하지만 줄어든 탄약이 흠. * '''플래쉬라이트'''(Flashlight) 손전등 모드. 손전등을 켜서 시야를 확보해야 되는 모드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당연히 깜깜하며 좀비는 안광만 보이는데 다른 모드에서는 좀비가 어둡게 처리돼서 실루엣으로 보이지만 이 모드에서는 옷이 피범벅이 된 좀비의 모습이 손전등으로 비출 경우 적나라하게 보이므로 정말 을씨년스러운 비쥬얼을 보여준다. 손전등은 켜는 동안 배터리를 소모하며 배터리를 모두 소모하면 쿨타임 동안에는 손전등을 사용할 수 없다. 다른 모드와 달리 이따금씩 하늘에서 번개가 쳐서 잠깐이나마 좀비의 위치를 알려준다. 어쨌든 결론은 가장 어렵고 가장 무서운 모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